4.3kg 정도 나가는 롱다리 길쭉한 체형의 6개월 말티푸 개린이에요. 저한텐 딱 맞는데 넘 맘에 들어서 마미한테 다른컬러는 한치수 크게 사달라고 조르고 있어융! 왜냐하면요. 이 조끼 양면으로 입어도 돼서 너무 좋고 착용도 너무 쉬운데 원단까지 보드랍고 편해서 산책할때 짱 좋거든요. 헤헷~ 그리고 가슴에 귀여운 콩단추가 포인트! 여자애들이 반해서 쳐다볼때마다 기분이가 좋아져요! 힛~ 마미가 귀엽다고 자꾸 사진찍으려고 해서 귀찮긴하지만 다들 예쁘다고 어디서샀냐고 물어볼때마다 명품 두른것같아 우쭐해요! 훗 - 요거 너무 맘에 드는데... 울 마미 통장이 텅장 될까봐 참으려고했는데 다른색도 겟하라고 졸라야겠어요. 하핫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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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ERECONTE
작성일 2022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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